안녕하세요, 알고마스입니다.
남미 여행을 준비하실 때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고산증입니다.
고산증은 고도가 높은 지역에 올라갔을 때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나타나는 몸의 반응입니다.
보통 해발 3,0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사람에 따라 증상과 정도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대표적으로 두통, 어지러움, 귀 먹먹함, 소화불량, 메스꺼움, 숨참,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산증은 나이나 체력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습니다.
평소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도 고산지대에서는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알고마스 운영 방식
알고마스는 고산 적응을 고려해 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페루 리마 도착 후 쿠스코로 이동하지만, 바로 고산 지역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고도가 더 낮은 우루밤바 지역으로 먼저 이동합니다.
우루밤바에서 휴식을 취하며 몸이 고도에 적응할 시간을 갖고, 이후 마추픽추 관광을 진행합니다.
다음 일정도 갑자기 무리하게 고도를 올리기보다, 몸 상태를 확인하며 천천히 고산 지역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고산증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무리한 동선보다는 적응 시간을 고려한 일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산지대에서는 이렇게 해주세요
쿠스코 도착 후 첫 몇 시간이 중요합니다.
도착 직후에는 빠르게 걷거나 무리하게 움직이기보다, 천천히 이동하며 몸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숨이 차거나 어지럽다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단이나 오르막길도 평소보다 천천히 이용해 주세요.
고산지대에서는 소화 기능이 평소보다 떨어질 수 있어 과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가볍게 드시고, 물을 자주 마시며 몸의 순환을 도와주세요.
음주와 흡연은 고산 적응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어 가급적 자제해 주세요.
고산약 준비 안내
고산약은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현지에서는 원하는 약을 구하기 어렵거나, 약국 이용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산약으로는 병원에서 아세타졸아마이드나 혈관확장재 성분의 약을 처방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 복용 여부와 복용 방법은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국 전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준비해 주세요.
평소 복용 중인 약이 있거나, 심장·호흡기·혈압 관련 질환이 있으신 경우에는 여행 전 의료진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고산 적응에 도움이 되는 준비
- 물 자주 마시기
- 이온음료 준비하기
- 과식하지 않기
- 천천히 걷기
- 계단과 오르막길 천천히 이동하기
- 도착 직후 무리한 활동 피하기
- 음주와 흡연 자제하기
- 몸이 불편하면 바로 쉬기
- 증상이 있을 때 인솔자 또는 가이드에게 바로 알리기
고산지대에서는 인솔자 또는 가이드가 매일 몸상태를 체크합니다.
고산증을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고도가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몸 상태를 참기보다는, 불편함이 느껴질 때 바로 말씀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고산증은 나이나 체력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고마스는 고산 적응을 고려해 우루밤바 숙박과 이동 동선을 구성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도 몸 상태를 확인하며 일정을 진행합니다.
출국 전에는 고산약 복용 여부를 의료진과 상담해 주시고, 현지에서는 천천히 움직이고 물을 자주 마시며 무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