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먹을 기회가 있나요?

Q

남미음식이 너무 생소할 것 같아서 걱정이 되서요 식사가 입에 안 맞으면 어떡하죠? 남미음식이 안맞는 사람들은 어떻게 한달동안 여행했나요?

알고마스 답변2026-06-25 17:46:10

남미여행을 준비하시면서 음식이 입에 맞을지, 장기간 여행 중 한식이 많이 그립지는 않을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다녀오신 분들은 대부분 큰 어려움 없이 식사를 잘하시며, 오히려 여행 후 체중이 늘어서 돌아오셨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남미 음식은 소고기, 닭고기, 생선, 쌀, 감자, 빵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재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일정에 따라 스테이크, 생선요리, 파스타, 피자처럼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메뉴도 다양하게 접하게 됩니다.

알고마스 일정에는 여행 중 한식이 너무 그립지 않도록 한식당을 중간중간 고르게 배치해두었습니다.

또한 모든 식사가 단체식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포함 식사시간에는 인솔자의 안내를 받아 가까운 한식당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도 있고, 현지에서 드셔보고 싶었던 맛집이나 메뉴를 직접 골라 방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한 달 내내 현지 음식만 드셔야 하는 일정은 아니며, 한식과 현지식을 적절히 섞어가며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고수나 향이 강한 재료가 걱정되신다면 인솔자에게 미리 말씀해주세요. 가능한 범위 안에서 주문하실 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출발 전에는 음식이 가장 걱정된다고 하셨던 분들도 여행 후에는 “생각보다 잘 먹었다”, “음식 걱정은 괜히 했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루의 세비체나 아르헨티나의 스테이크처럼 현지에서 기대 이상으로 만족하시는 음식도 있습니다.

다만 평소 입맛이 많이 예민하시거나 한식이 꼭 필요하신 분이라면 볶음고추장, 김, 누룽지, 컵라면 등의 간단한 식품을 소량 준비해오시면 좋습니다. 매 끼니를 대신하기보다는 긴 이동 후 입맛이 없을 때 가볍게 드시는 용도로 준비하시면 충분합니다.

알고마스에서도 지역과 일정에 맞춰 식당과 메뉴 선택을 안내드리고 있으니, 음식 때문에 여행이 힘들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마스 드림

ALGOMAS Concierge남미 전문가와 함께 여행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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