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예민한 편이라 물은 사먹을거긴한데 남미 물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알고마스입니다.
남미 여행 중 수돗물이 안전한지 문의 주셨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남미에서는 수돗물보다는 밀봉된 생수를 이용하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일부 도시는 현지 기준으로 수돗물 음용이 가능하다고 안내되는 곳도 있지만,
지역별 수질 차이가 크고 현지인에게 괜찮은 물이라도 여행자에게는 장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장이 예민하신 분이라면 물을 마실 때뿐만 아니라
양치, 얼음, 음료 섭취 시에도 조금 더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중에는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생수는 밀봉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라벨이나 뚜껑이 개봉되지 않은 페트병 생수를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양치도 가능하면 생수를 사용해주세요.
수돗물을 마시지 않더라도 양치 중 물이 입에 들어가면서 배탈이 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얼음이 들어간 음료도 주의해주세요.
얼음은 수돗물로 만드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 걱정되신다면 음료 주문 시 얼음 없이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페인어로는 “노 이엘로, 뽀르 빠보르(No hielo, por favor)”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컨디션 관리용 약을 준비해주세요.
지사제, 유산균, 경구 수분 보충제 등을 준비해두시면 장거리 이동이나 고산 일정 중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수돗물을 끓여 드시는 방법도 있지만,
여행 중에는 끓이는 과정이나 보관이 번거로울 수 있고 지역에 따라 물맛이나 냄새가 남을 수 있습니다.
실제 여행 중에는 생수를 구매해 드시는 편이 가장 간편하고 안전합니다.
알고마스 일정 중에도 현지 상황에 맞춰 물 구매나 주의사항을 안내드리고 있으니,
여행 중에는 인솔자의 안내도 함께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알고마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