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준비기간.. 체력이 많이 좋진않은데.. 걱정돼요

Q

평소 아파트 뒷산 오르락내리락하는건 문제가 없는데, 고산은 가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에요.  남미여행가는데 체력을 어느정도 키워가야되는걸까요.

알고마스 답변2026-06-25 15:55:17

안녕하세요.
알고마스입니다.

남미여행을 준비하시면서 체력과 고산 일정이 걱정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평소 아파트 뒷산을 오르내리는 데 큰 무리가 없으시다면,
기본적인 걷기 체력은 어느 정도 있으신 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남미여행은 일반적인 도보 여행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아주 강한 체력”보다는 컨디션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체력이 중요합니다.

특히 쿠스코, 우유니, 라파즈 등은 고산지대가 포함되어 있어
평소 체력이 괜찮은 분들도 숨이 차거나 몸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고산 반응은 체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고,
개인의 컨디션, 수면 상태, 수분 섭취, 무리 여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는 무리한 운동을 갑자기 시작하시기보다,
가벼운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출발 전 1~2개월 정도는
일주일에 3~4회, 30분~1시간 정도 평지 걷기나 가벼운 오르막 걷기를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계단 오르기나 낮은 산 산책도 좋지만,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가 갈 정도로 강하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심장, 혈압, 호흡기 질환이 있으시거나 고산지대 여행에 대한 걱정이 크시다면
출발 전 주치의와 상담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남미여행을 위해 특별한 등산 체력까지 준비하실 필요는 없지만,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걷는 습관을 만들어두시면 여행 중 훨씬 편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걱정되는 부분이 있으시면 설명회나 전화 상담을 통해
선생님의 컨디션 기준으로 더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마스 드림

ALGOMAS Concierge남미 전문가와 함께 여행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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